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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29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동부 말루쿠 군도 해안에서 규모 7.3 강진이 발생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미국 지질조사국(USGS)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지진은 동티모르 동부 라우템주(州) 로스팔로스에서 북동쪽으로 약 120㎞ 떨어진 수심 166㎞ 지점에서 오전 3시25분경에 발생했다.
앞서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는 이번 지진 규모 7.2, 진원 깊이는 200㎞에 달한다고 밝혔다.
한편 아직까지 이번 지진 관련해 쓰나미 경보나 인명 피해 보고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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