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이 추천하는 업사이클링 핸드백 '웰백(WELL BAG)' 바이럴 영상 캡쳐본./사진제공=세정 웰메이드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즘(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해짐에 따라 세계 각국이 탄소중립 정책을 펼치고 있다. 유통·패션업계도 제로 웨이스트, 업사이클링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필(必)환경을 실천하고 있다. 

패션기업 세정의 패션 편집숍 '웰메이드'(WELLMADE)는 자원순환 활동의 일환으로 헌 옷 기부 캠페인을 전개했다. 환경부 소속 비영리민간단체 '옷캔'(OTCAN)과 함께 지난 10월 한 달 동안 전국 웰메이드 매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헌 옷 기부 문화를 독려하고 일상 속에서 자원의 순환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제안 한 것.

웰메이드는 헌 옷을 기부한 고객에게 신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는 등 착한 소비를 독려했으며 캠페인 기간 동안 수집된 의류 약 1000벌은 2022년 1월 제3세계 소외 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웰메이드는 지속 가능한 자원 순환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지난 9월 재생 가능한 재고 원단을 사용한 업사이클링 핸드백 '웰백'을 출시한 바 있다. 전속모델 임영웅도 착한 소비에 동참하며 환경을 생각하는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해당 제품은 출시 1주일 만에 1차 물량이 완판됐다. 

세정 웰메이드 관계자는 "필환경 시대가 도래한 만큼 친환경 제품, 친환경 프로젝트 등 웰메이드만의 자원 순환 문화를 지속적으로 구축하고자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