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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기업사회책임(CSR) 대회는 주중한국대사관이 주관하고 중국한국상회와 코트라(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함께 개최하는 행사다. 재중 한국 기업의 CSR 활동을 격려하고 양국 기업의 CSR 우수사례를 공유한다. 이번 시상은 한중 양국의 CSR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1년간 한국 기업들의 중국 내 CSR 활동을 심사해 녹색발전, 지역공헌, 포용성장 3개 부문으로 나누어 총 21개사를 모범 기업으로 선정했다.
풀무원 중국법인 '푸메이뚜어식품'은 이번 시상에서 푸메이뚜어식품 북경 공장의 '친환경 오수처리시설 확장사업' 성과를 인정받아 녹색발전 부문 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풀무원은 생태계에 영향을 미치는 부정적인 요인을 제거하기 위해 대규모 두부 생산 공장인 풀무원 북경 공장 내 대규모 오수처리 시설을 설치해 관리하고 있다.
두부 공장은 공장의 특성상 물 사용이 많아 대량의 오수 배출 문제를 가지고 있다. 풀무원은 이러한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선진 오수처리 시설을 북경 공장에 설치하고 철저한 친환경 폐수처리장 관리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두진우 푸메이뚜어식품 대표는 "중국 내 사회공헌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2021 기업사회책임(CSR)대회에서 수상을 하게 돼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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