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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윤은 “동계 캠핑 매력이 있다고 해, 캠핑을 경험해보고 싶은 친구도 있어 둘만의 시간이 필요했던 친구”라면서 20대부터 함께했다는 친구를 소개했다. 최정윤의 절친은 바로 배우 박진희였다. 두 사람은 만나자마자 반갑게 인사했고 최정윤은 “내 얼굴 괜찮냐”며 상태를 확인했다.
박진희는 “많이 안 좋다”며 필터없는 입담으로 찐친을 인증했다. 특히 두 사람이 사투리를 공통적으로 쓴 모습이 웃음을 안겼다. 최정윤은 “우비소녀 다래도 찐친, 셋이서 거의 일주일만났더니, 다래가 쓴 사투리가 유행처럼 충청도 사투리가 공용어가 됐다”며 웃음 지었다.
박진희는 “드라마 촬영 중”이라며 1998년 드라마 ‘미우나 고우나’에서 자매사이로 나왔던 추억을 나눴다.박진희는 최정윤을 보며 “그때보다 많이 변해, 말 한마디도 안 했다”면서 첫인상에 대해서 “조용하고 내성적이고 말수없던 친구, 친해질 기회만 노렸다”고 했다. 심지어 드라마 촬영을 8개월 했는데 반을 말 안했다고. 박진희는 “내가 4개월 동안 언제 친구가 될 수 있을까 기회 노렸다”며 웃음 지었다.
두 사람은 함께 술을 나눠 마시며 단둘의 시간을 감격했다. 가까이 살 때 맨날 만났다는 두 사람.박진희는 “시도때도 없이 통화해 엄마가 무슨 할 얘기가 많냐고 해, 참 안 싸우고 잘 놀았다”면서 “나이 들면서 인간관계 느끼는 중, 내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해줄 필요 없다, 싫어하는 것만 안 하는 것도 평화가 유지된다”고 했다.
다양한 얘기를 나누던 중, 최정윤은 “얼마 전 (결혼)기념일이었던 거야”라고 운을 뗐다.박진희는 “설마 그 기념일이냐”며 당황할 정도. 최정윤은 “몰랐는데 하루 지나고 나서 청소하다가 침대 밑 박스를 발견했다, 보니까 결혼 웨딩앨범이 있더라”며 쿨하게 말했다.
최정윤은 “오랜만에 행복했던 시절, 인생에 다시 없을 아름다운 날을 봤다, 근데 그때 너가 내 옆에서 나보다 더 행복해하고 있더라”면서 사진 속에서 웃고 있던 박진희를 떠올렸다. 스튜디오에서 웨딩 드레스도 같이입고 사진 촬영했다고.최정윤은 “인생의 가장 소중한 한 장면에서 나보다 더 기쁘게 웃고 있는 사진 보니 이래서 내 친구, 베프가 좋은거구나 느꼈다”면서 소중한 순간 옆에 있던 박진희에게 고마워했다.
박진희는 최정윤에게 “이번 일 지나오면서 진짜 좋았던 것, 너가 참 이 일을 너답게 잘 해내더라,난 너처럼 못 했을 것이라면서 “내가 너 였으면 세상과 단절됐을 것”이라며 최정윤의 이혼조정을 언급했다. 박진희는 “역시 내가 아닌 최정윤은 이런 아이”라고 하자, 최정윤은 “나도 참 희한한 애다”고 자폭하면서 “나도 요새 나를 잘 모르겠다”며 쿨하게 답했다.
박진희는 “드라마 촬영 중”이라며 1998년 드라마 ‘미우나 고우나’에서 자매사이로 나왔던 추억을 나눴다.박진희는 최정윤을 보며 “그때보다 많이 변해, 말 한마디도 안 했다”면서 첫인상에 대해서 “조용하고 내성적이고 말수없던 친구, 친해질 기회만 노렸다”고 했다. 심지어 드라마 촬영을 8개월 했는데 반을 말 안했다고. 박진희는 “내가 4개월 동안 언제 친구가 될 수 있을까 기회 노렸다”며 웃음 지었다.
두 사람은 함께 술을 나눠 마시며 단둘의 시간을 감격했다. 가까이 살 때 맨날 만났다는 두 사람.박진희는 “시도때도 없이 통화해 엄마가 무슨 할 얘기가 많냐고 해, 참 안 싸우고 잘 놀았다”면서 “나이 들면서 인간관계 느끼는 중, 내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해줄 필요 없다, 싫어하는 것만 안 하는 것도 평화가 유지된다”고 했다.
다양한 얘기를 나누던 중, 최정윤은 “얼마 전 (결혼)기념일이었던 거야”라고 운을 뗐다.박진희는 “설마 그 기념일이냐”며 당황할 정도. 최정윤은 “몰랐는데 하루 지나고 나서 청소하다가 침대 밑 박스를 발견했다, 보니까 결혼 웨딩앨범이 있더라”며 쿨하게 말했다.
최정윤은 “오랜만에 행복했던 시절, 인생에 다시 없을 아름다운 날을 봤다, 근데 그때 너가 내 옆에서 나보다 더 행복해하고 있더라”면서 사진 속에서 웃고 있던 박진희를 떠올렸다. 스튜디오에서 웨딩 드레스도 같이입고 사진 촬영했다고.최정윤은 “인생의 가장 소중한 한 장면에서 나보다 더 기쁘게 웃고 있는 사진 보니 이래서 내 친구, 베프가 좋은거구나 느꼈다”면서 소중한 순간 옆에 있던 박진희에게 고마워했다.
박진희는 최정윤에게 “이번 일 지나오면서 진짜 좋았던 것, 너가 참 이 일을 너답게 잘 해내더라,난 너처럼 못 했을 것이라면서 “내가 너 였으면 세상과 단절됐을 것”이라며 최정윤의 이혼조정을 언급했다. 박진희는 “역시 내가 아닌 최정윤은 이런 아이”라고 하자, 최정윤은 “나도 참 희한한 애다”고 자폭하면서 “나도 요새 나를 잘 모르겠다”며 쿨하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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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