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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3129명보다 105명 감소한 3024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2889명, 해외 유입 135명이다. 지난 2일에 이어 사흘 연속 3000명대를 기록했다. 주말 기간 검사 수가 줄어들면서 확진자 수도 감소하는 ‘주말 효과’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누적 확진자 수는 64만5226명(해외유입 1만7866명)으로 늘어났다. 사망자는 51명 추가돼 누적 5781명을 기록했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903명 ▲경기 916명 ▲경남 112명 ▲부산 143명 ▲울산 33명 ▲대구 79명 ▲강원 62명 ▲경북 59명 ▲충북 61명 ▲대전 31명 ▲인천 162명 ▲광주 59명 ▲전남 42명 ▲전북 89명 ▲충남 110명 ▲제주 17명 ▲세종 11명 등이다.
국내발생 확진자 가운데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1981명(서울 903명, 경기 916명, 인천 162명)으로 68.6%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908명으로 31.4%다.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51명 늘어 누적 5781명이며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0.90%다. 위중증 환자 수는 전날 1015명보다 42명 줄어든 973명이다. 위중증 환자 수가 1000명대를 밑도는 것은 지난해 12월20일 0시 기준 997명 이후 15일 만이다.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최근 일주일(지난해 12월29일~1월4일) 동안 5409→ 5049→ 4875→ 4416→ 3833→ 3129→ 3024명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5283→ 4930→ 4758→ 4310→ 3683→ 2993→ 2889명으로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4120.9명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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