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중형 SUV(승용형 다목적차) 쉐보레 이쿼녹스는 국내서도 판매됐다. 이번에 공개된 모델은 GM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얼티엄(Ultium)이 탑재된 EV 모델로 LT와 RS 트림으로 나눠 출시되며 미국 내 소비자 가격은 약 3만달러(약 3600만원)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다만 국내판매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다.
스티브 힐 쉐보레 미국 판매·마케팅·서비스 총괄 부사장은 “쉐보레에서 두 번째로 높은 판매량을 기록 중인 이쿼녹스는 브랜드 명성에 있어 항상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시장 볼륨이 가장 큰 중형 SUV 부문에서 합리적인 가격을 보유한 이쿼녹스 EV의 출시는 전기차 시장이 쉐보레를 통해 대중화될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GM은 2025년까지 350억달러(약 41조3000억원)를 투입해 신규 전기차 30종을 시장에 내놓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박찬규 기자
자본시장과 기업을 취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