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 전경(대구경북본부세관제공)© 뉴스1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 대구청사관리소는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2022년 기획전시회 추진일정을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는 수묵화, 한국화, 서양화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이 매월 3주씩 총 11회 전시될 예정이다.

2022년 첫 전시회로 문화예술 운영협의회가 주관하는 '호랑이 전(展)'이 10~28일 정부대구청사 2층에서 개최된다.


대구청사관리소는 "임인년 새해를 상징하는 흑호의 힘찬 기운을 받아 코로나19를 이겨내고 행복한 한 해가 되기를 바라는 의미로 첫 전시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기획전시에 참여하는 작가는 대구·경북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를 중심으로 인터넷 공모를 통해 지원받아 선정했다.


선정된 작가들은 전시 공간 무상대여, 작품 설치·철수 등 이전경비 지원, 각종 홍보물 제작 지원 등 작품전시 활동을 위한 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

이상수 대구청사관리소 소장은 "앞으로도 입주직원과 지역주민들이 수준 높은 문화예술 작품을 향유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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