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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가 '2021 중국 CGD(Contemporary Good Design)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금호타이어의 중국시장 출시 제품인 승용차용 타이어 SOLUS HS63과 SUV(승용형 다목적차)용 타이어 ECSTA PS71은 혁신성, 기능성, 내구성, 상징성, 제품 재료 및 에너지 소비 적정성 등의 까다로운 평가항목을 통과하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지난 7일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수상작은 중국 샤먼시에 있는 레드닷 디자인 전시관에 1년 동안 전시된다.
중국 홍치자동차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는 SOLUS HS63 제품은 사이드월에 홍치자동차와 KUMHO(금호타이어) 문자를 각인해 양사의 60년 역사와 합작에 대한 상징성을 부여했다.
이 제품은 승용차용 고성능 여름용 타이어로 건조하고 젖은 표면에서 안정적인 제어와 제동 성능을 발휘한다. 낮은 소음, 부드러운 주행감, 뛰어난 내구성도 갖추고 있다. 지난해에는 중국 ‘골든 휠 어워드’에서 ‘베스트 컴포트 타이어상’을 받았다.
ECSTA PS71은 일기-폭스바겐, 장성기차, 합중기차 등 중국 내 유명 자동차 브랜드에 납품하고 있는 제품이다. 고속주행에 특화된 프리미엄 스포츠 타이어이며 전체적인 접지면적을 극대화해 제동성능을 향상시킨 것이 제품의 특장점이다. 패턴에 인-아웃 디자인과 하이브리드 신기술을을 적용해 도로상황과 무관하게 고속주행 시에도 조정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다.
김철 금호타이어 중국 연구개발센터장은 "앞으로도 혁신적인 디자인 역량을 발휘해 시장에서 인정받는 제품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번 수상을 통해 중국에 디자인의 우수성이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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