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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김 전 위원장과) 상황을 공유하고 계속 공조할 방안을 모색하려는 것"이라며 "특정한 상황 변화나 조치를 염두에 두고 가는 것이 아니고 오랜만에 인사하러 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대표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지지율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 대표는 "지난주 일간 조사를 진행하는 것을 보면 (지난주) 금요일부터 급격한 상승 추세라 (향후) 변할 것이라고 본다"며 " 60일이면 충분하다"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멸공 릴레이'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이 대표는 "후보도 멸치랑 콩을 자주 먹는다고 반응할 정도로 가볍고 위트있게 대응했는데 오히려 후보 주변에서 후보의 행동을 깊게 관찰하는 사람이 챌린지를 이어나가는 것은 과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이념적인 어젠다가 관심받는 상황은 안 만들었으면 한다"며 "우리 후보가 멸공주의자였으면 기자회견을 했을 것이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해시태그로 젊은 세대가 좋아하는 방식으로 익살스럽게 풀어낸 것을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대선과 함께 치러지는 재·보궐 선거 공천관리위원회 관련 언급도 내놨다. 이 대표는 "이번주 목요일쯤부터 하자고 (오늘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말한 것이 전부"라고 설명했다.
이어 '59초 공약 시리즈'와 관련해서는 "여러 경로로 실생활과 관련된 정책이 많이 들어와 실무자들이 검토하고 공약화하는 것도 굉장히 힘에 부칠 정도"라며 "이틀에 2개씩 주기적으로 발표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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