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가 항공권, 렌터카, 호텔을 묶은 패키지 상품을 내놨다. 사진은 진에어 B737-800. /사진=진에어
진에어가 제주도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제주관광공사와 손을 잡았다. 

진에어는 오는 2월18일까지 온라인몰 지니스토어에서 비즈니스 좌석부터 호텔, 렌터카로 구성된 제주 지니비즈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제주 지니비즈 패키지는 김포-제주 노선 항공권, 렌터카, 호텔, 면세 쇼핑 혜택을 한번에 묶은 여행 상품이다. 제주 지니비즈 패키지는 매주 목, 금, 토요일에 각각 김포에서 제주로 출발하는 2박 3일 일정으로 오는 13일부터 2월 21일까지 운영된다.

제주 지니비즈 패키지는 총액 운임 기준 최저 99만8000원부터 판매된다. 2인 기준 면세쇼핑&바다전망 패키지는 김포-제주 왕복 항공권, 제주 부영호텔 오션뷰 2박, 렌터카, 제주관광공사 중문면세점 쇼핑 상품권으로 구성됐다. 

럭셔리스파&조식 패키지는 김포-제주 왕복 항공권, 제주 토스카나호텔 2박 및 조식, 렌터카, 제주관광공사 중문면세점 쇼핑 상품권이 포함됐다. B737-900 항공기가 투입되는 구간에는 전용 체크인 카운터, 무료 위탁수하물 30kg, 수하물 우선 하기 서비스 등 혜택이 포함된 지니비즈 비즈니스 좌석이 제공된다.

진에어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즐거운 여행 기회를 제공하고 제주도 관광 활성화를 위해 기획했다"며 "지난해 재정비를 마친 지니스토어는 지속적으로 여행 관련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는 등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