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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이 심화되는 경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변화를 거듭한다. 지난해 ‘이커머스 3.0’을 비전으로 제시한 데 이어 올해 전사 스마트 워크를 시행한다는 목표다.
장윤석 티몬 대표는 지난 7일 온라인으로 진행한 신년 타운홀미팅에서 “지금까지의 티몬을 버리고 껍질을 깨는 혁신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는 물리적 공간 제약이 없는 메타버스 오피스로 출근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티몬은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리모트·스마트워크(remote and smart work)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대치동 본사 외 지역에 거점 오피스를 구축하고 현재 방역 차원에서 시행 중인 재택근무도 새로운 형태로 변화를 준비 중이다. 효율성과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메타버스 형태의 가상 오피스 도입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장 대표는 “공간적인 자유를 얻은 만큼 성과 위주로 일하게 될 것”이라며 “구태의연한 산업화 시대의 업무 방식을 버리고 변화한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활용한 효율성을 추구해달라”고 당부했다.
지난해 취임한 장 대표는 혁신을 강조하며 새로운 비전으로 이커머스 3.0을 제시한 바 있다. 이커머스 3.0은 협력과 상생, 지속가능성이라는 가치를 중심에 둔다. 취임 이후 콘텐츠 강화 등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장 대표는 “브랜드의 성장과 성공을 위한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며 브랜드의 D2C(소비자 직거래)에 대한 니즈를 다양한 생태계 주체자들과의 연합을 통해 충족시켜줄 수 있는 플랫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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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진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유통팀 연희진입니다. 성실하고 꼼꼼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