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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나는 2000년 3월30일생으로 올해 만 21세"라며 자신의 실제 나이를 공개했다. 송씨는 "큐레이터를 시작으로 지난해 2월 피카프로젝트라는 스타트업 회사를 창업한 청년이다. 창업당시 제 나이는 만 20세였다. 우리나라는 오랜 유교사상에 의해 현재까지 나이 문화가 존재한다. 당시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엄청난 제약과 무시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외적으로 알려진 내 나이와 달라서 놀랐을 수 있다. 청년이 어리다는 이유로 도전의 한계가 있다는 것이 큰 고충이었다. 원래 나이로 활동하는데 큰 어려움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송씨는 "어른들의 이권다툼과 정치싸움 속에 위축돼 청년들이 도전하지 못하고 있다"며 "여러분들과 같은 시대를 살아가며 고충을 겪고 있는 청년으로서 창업하며 겪었던 어려움과 고통을 다른 청년들이 겪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청년 정책과 입법을 통해 그 유리창을 깨나가겠다"고 출마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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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은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