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형 노인일자리 사업 ‘웰빙디저트 공방’에서 일하고 계신 어르신들(사진제공=인천 i-view)
인천시는 2022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에 1709억 원을 투입해 작년 대비 2685명이 늘어난 4만6051명을 목표로 사업유형별로 노인일자리사업을 조기 착수 했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노노케어·취약계층 지원 등 공익활동형 일자리와 어르신의 경력과 활동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공공전문서비스 지원 등의 사회서비스형 일자리는 2021년 11월부터 신청을 받아 일부 사업은 1월 3일부터 본격 시작됐다.


또 식품제조·실버카페·편의점 운영 등 소규모 매장운영·아파트 택배와 같은 시장형 일자리 사업은 연중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 12월부터 신청을 받아서 어르신들이 참여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민간업체 취업알선형 사업을 통해 824명의 어르신 일자리를 마련하여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저소득 어르신의 안정적인 소득 보충 및 베이붐 세대 진입에 따른 다양한 노령세대 특성을 반영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의 일원으로서 역할을 하실 수 있는 맞춤형 일자리 신규 발굴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장형 노인일자리 사업 ‘웰빙디저트 공방’에서 일하고 계신 어르신들(사진제공=인천 i-view)
이와 함께 노인일자리 사업은 ▲군·구 행정복지센터 ▲노인인력개발센터 ▲노인복지관 ▲노인회 등에서 수행하고 있으며, 사업에 대한 문의는 주소지 관할 군·구청 노인일자리 담당부서 및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으로 하면 된다.

유용수 인천시 노인정책과장은 “2022년은 어르신의 사회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양질의 실질 보충형 노인일자리를 적극 발굴해 어르신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