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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는 12일 SK바이오사이언스가 허가를 신청한 노바백스 백신에 대해 최종결과보고서 등을 제출하는 조건으로 품목허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노바백스 백신은 인플루엔자(독감), B형 간염, 자궁경부암 백신 등 기존 백신에서 장기간 활용되며 안전성과 유효성이 입증된 플랫폼인 합성항원 방식으로 개발됐다. 2∼8도의 냉장 조건에서 보관이 가능해 기존 백신 물류망을 활용해 유통할 수 있고 접종 단계에서 해동 등의 과정도 불필요하다.
영국과 미국 임상에서 각각 89.7%, 90.4%의 예방효과가 확인됐다. 지금까지 유럽 27개국을 비롯해 인도,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에서 조건부 허가 또는 긴급사용승인을 받았다.
노바백스 백신은 인플루엔자(독감), B형 간염, 자궁경부암 백신 등 기존 백신에서 장기간 활용되며 안전성과 유효성이 입증된 플랫폼인 합성항원 방식으로 개발됐다. 2∼8도의 냉장 조건에서 보관이 가능해 기존 백신 물류망을 활용해 유통할 수 있고 접종 단계에서 해동 등의 과정도 불필요하다.
영국과 미국 임상에서 각각 89.7%, 90.4%의 예방효과가 확인됐다. 지금까지 유럽 27개국을 비롯해 인도,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에서 조건부 허가 또는 긴급사용승인을 받았다.
최종 허가에 따라 SK바이오사이언스는 노바백스 백신을 정식 생산할 수 있게 됐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안동 백신공장 L하우스의 9개 원액 생산시설 중 3개 시설을 노바백스 생산에 활용한다.
노바백스 백신은 당초 예상보다 약 반년 늦게 허가됐다. 하지만 허가가 늦춰지는 동안 오히려 노바백스와의 계약 조건은 SK바이오사이언스에게 유리하게 바뀌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노바백스와의 추가계약을 통해 안동에서 생산된 노바백스 백신을 국내는 물론 태국, 베트남에 공급 및 상업화할 권리도 추가로 확보한 것. 국가별 구매 계약을 추진할 수 있게 된 셈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원액 계약에 따라 발생될 예상 수수료 약 2000억원을 포함해 계약별로 추가 매출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노바백스의 현장투입은 빠르면 2월 초부터 가능할 전망이다. 이날 열린 노바백스 승인 관련 최종점검위원회 결과 발표 브리핑에서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빠르면 내달 초 국내에서 노바백스 백신 접종이 가능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김 처장은 "구체적인 시기는 확정적으로 말하기 어렵지만 식약처는 현재 국가출하승인에 필요한 준비를 완료했다"며 "오늘 허가 이후 (국가출하승인이) 신청된다면 빠르면 2월 초 현장에서 접종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만 이는 질병관리청의 백신 사용 계획과 회사의 공급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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