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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형 효성티앤씨㈜ 대표이사 내정자는 서울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1983년 효성 기술연구소에 입사했다. 이후 효성 안양공장장, 구미공장장, 스판덱스PU장을 역임하며 효성의 스판덱스 사업 성장에 기여했다. 특히 베트남법인장과 동나이법인장을 맡으며 베트남 생산법인이 글로벌 전초기지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했다. 지난해 말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상황 속에서도 신속한 대응을 통해 베트남 공장을 안정적으로 이끈 공로로 ‘올해의 효성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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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기자
김동욱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