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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자수는 지난 12일 4388명, 전날 4167명, 이날 4542명을 기록하면서 3일 연속 4000명대를 넘어섰다. 누적 확진자 수는 68만3566명(해외유입 2만596명)으로 늘어났다. 전주 같은 요일인 지난 7일 0시 기준 확진자 3717명에 비해 825명이 늘어났다.
이날 기준 백신 1차 신규 접종자는 1만5881명으로 누적 1차 접종자는 4444만7172명이다. 1차 접종률은 전국민(지난 2020년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의 86.6%로 집계됐다. 18세 이상 기준 접종률은 96.4%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인원은 7만5964명 늘어나 누적 4338만1612명으로 접종완료율은 84.5%로 조사됐다. 18세 이상 기준 접종률은 94.8%다. 3차 접종은 33만5121명 추가돼 누적 2244만2130명이다. 3차 접종률은 전국민 기준 43.7%, 18세 이상 성인 50.6%, 60세 이상 82.7%로 집계됐다.
1회 접종만으로 접종이 완료되는 얀센 백신은 1차 접종과 접종 완료 양쪽에 일괄 추가해 계산된다.
사망자 49명 발생, 누적 6259명… 치명률 0.92%
13일 0시 기준 중환자 병상 총 1780개 중 660개를 사용하고 있어 병상 가동률은 37.1%로 나타났다. 일반 병상은 1만5838개 중 4769개를 사용하고 있어 가동률 30.1%로 집계됐다.
수도권 확진 2861명… 감염 비율 69.2%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835명 ▲부산 121명 ▲대구 77명 ▲인천 242명 ▲광주 224명 ▲대전 64명 ▲울산 34명 ▲세종 8명 ▲경기 1784명 ▲강원 139명 ▲충북 67명 ▲충남 99명 ▲전북 99명 ▲전남 132명 ▲경북 88명 ▲경남 117명 ▲제주 3명 등이다.
국내발생 확진자 가운데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2861명(서울 835명, 경기 1784명, 인천 242명)으로 69.2%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1272명으로 30.8%다.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최근 일주일(지난 8일~14일) 동안 3510→ 3376→ 3007→ 3097→ 4388→ 4388→ 4542명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3300→ 3140→ 2768→ 2813→ 4007→ 3776→ 4133명으로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3419.6명으로 나타났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4일 오전 브리핑을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 정책 조정안을 발표했다. 식당·카페·실내체육시설·노래방·목욕탕·유흥시설 등은 오후 9시까지, 학원· PC방·키즈카페·안마소 등은 오후 10시까지 영업할 수 있는 거리두기 영업시간 제한 조치는 그대로 유지된다. 다만 사적모임 인원 제한은 4인에서 6인으로 늘어났다. 이번 조치는 오는 17일부터 내달 6일까지 3주 동안 적용된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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