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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테슬라의 대항마 리비안의 주가가 나스닥 상승에도 소폭 하락 마감했다.
14일(현지시간) 리비안은 뉴욕증시에서 전거래일보다 0.45% 하락한 79.95 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기술주 매도세가 진정되면서 나스닥이 0.59% 상승했음에도 리비안은 하락했다.
이는 리비안이 시장에 믿음을 주지 못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최근 리비안의 최고운영책임자(COO)가 회사를 떠나는 등 악재가 연발하고 있다. 전일에도 리비안은 7% 이상 급락했었다.
리비안이 이틀 연속 하락한데 비해 테슬라는 전일 급락세를 꺾고 1.75% 상승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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