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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아비그도르 리베르만 이스라엘 재무장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반응을 보여 자가격리에 들어갔다고 1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리베르만은 트위터를 통해 "나는 괜찮으며 며칠 동안 자가격리할 것"이라고 밝혔다.앞서 지난 10일 리베르만은 트위터에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을 받는 사진을 게시했다.
리베르만은 오미크론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에 적극적인 지원을 하지 않는다는 국민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그는 "자가격리 동안 책임 있는 경제 정책을 펼치고, 데이터를 추적해 대응 방안을 계획할 것"이라고 말했다.
야이르 라피드 외무부장관도 지난 11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바 있다.
이스라엘은 지난해 12월 말부터 면역력이 저하된 국민에게 2차 부스터샷을 실시했으며, 1월에는 60세 이상 고령층과 의료진으로 접종 대상을 확대했다.
한편 이스라엘은 1월15일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171만8982명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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