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화이자와 직계약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77만회분이 19일 추가 도입된다. 사진은 지난해 10월 7일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옮겨지고 있는 모습./사진=뉴스1
정부가 화이자와 직계약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77만회분이 19일 들어온다.

18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개별 계약 화이자 백신 77만회분이 오는 19일 오전 11시55분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올해 도입된 백신 물량은 화이자 백신 169만4000회분이다.


추진단에 따르면 올해 국내 도입 예정 백신 물량은 총 1억5044만회분이다. 이 중 화이자는 6000만회분, 모더나는 2847만회분, 노바백스는 4000만회분, 얀센은 449만회분, 국제 백신 공동구매기구 '코백스'를 통해 계약한 백신 1748만회분 등이다.

추진단은 "안정적인 백신 공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제약사와 긴밀히 협의할 예정"이라며 "구체적인 공급 일정은 협의 후 신속하게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