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중구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들이 추위에 손을 꽉 쥐고 있다. 2022.1.18/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에서 18일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859명 발생했다.

1주 전인 11일 오후 6시 기준 888명보다 29명 적다. 다만 주말 효과가 끝나며 전날 같은 시간보다는 269명 늘었다.


서울시는 오후 6시 기준 확진자가 0시보다 859명 늘어난 24만4196명이라고 밝혔다.

해외 유입이 75명이고 나머지는 국내 발생이다.


주요 발생원인별 현황을 살펴보면 광진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가 2명 늘어 총 84명이 됐다.

어린이집 관련 추가 감염도 잇따랐다. 동대문구 소재 어린이집 관련 1명(누적 22명), 금천구 소재 어린이집 관련 1명(누적 20명)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관악구 소재 학원 관련 확진자도 2명 추가돼 총 50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중 391명은 가족이나 지인 등과 접촉해 감염됐고, 13명은 타시도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365명의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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