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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쎄보모빌리티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시장에서 2인승 초소형 전기차를 총 650대 판매, 해당 부문 시장점유율 57%를 차지했다.
쎄보모빌리티는 2019년 출시한 첫 모델 CEVO-C에 이어 국산 배터리를 탑재해 주행거리를 늘리는 등 성능을 개선한 CEVO-C SE를 지난해 6월 선보였다. 특히 지난해 하반기부터 오프라인 판매 네트워크를 강화한 점이 연속 1위를 유지할 수 있었던 주요 이유라는 게 회사의 설명.
캠시스 관계자는 “현재까지 누적 1,600대 이상의 초소형 전기차를 판매했다”며 “지난해 판매된 차량 중에는 특히 음식점, 도소매, 운수 및 운송 등 근거리 운행을 주로 하는 사업자의 비중이 높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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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자본시장과 기업을 취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