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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서울 도봉구는 17~24일 설 명절을 앞두고 다중이용시설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불편 사항을 개선한다고 20일 밝혔다.
우선 명절 전후로 이용이 늘어날 지역 내 전통시장과 상점가 8곳, 대형마트 6곳, 지하철역 6곳 등을 사전점검한다.
점검 내용은 방역수칙 준수 여부, 시설 내외부 안전위협 요소, 이용 불편사항, 청결상태, 시설 진·출입로 점검 등이다. 현장에서 제보하는 이용객 불편사항도 적극적으로 시정할 계획이다.
점검은 감사부서와 시설별 담당부서 직원들이 현장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지적사항이 생기면 현장에서 즉시 개선을 요구하거나 담당부서를 통해 의견을 통보한다. 지적사항은 시시콜콜 시스템에 등록해 이행 여부를 모니터링한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 확산과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다중이용시설 점검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며 "현장 관계자들과 이용객 여러분도 방역수칙 준수와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적으로 나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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