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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와 각 지자체 등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일 0시부터 밤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5980명이다. 전날 동시간대 총 5249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과 비교해 731명 많은 수치다. 일주일 전인 지난 13일 3993명과 비교하면 1987명 많다.
지난 14일부터 일주일동안 집계된 신규확진자는 4538→ 4419→ 4193→ 3857→ 4070→ 5805→ 6603명으로 하루 평균 약 4784명이다.
이날 집계된 전체 신규 확진자 중 수도권 확진자는 3799명(63.5%), 비수도권서 2181명(36.5%)이 발생했다. 시도별로는 ▲경기 1930명 ▲서울 1417명 ▲인천 452명 ▲대구 390명 ▲경북 234명 ▲광주 229명 ▲부산 208명 ▲전남 199명 ▲충남 182명 ▲강원 161명 ▲전북 156명 ▲경남 135명 ▲대전 111명 ▲울산 77명 ▲충북 71명 ▲세종 16명 ▲제주 12명 등이다.
다음 주는 금요일인 28일 오후부터 설 연휴가 시작돼 대규모 인구 이동이 이뤄진다. 설 연휴에 이동하는 국내 인구는 최소 3000만명으로 예상된다. 비수도권을 중심으로 빠른 속도로 확산 중인 오미크론이 명절 이후 수도권으로 북상해 유행 규모를 키울 것으로 우려된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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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재욱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