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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현대차에 따르면 미국 양자컴퓨터 스타트업 ‘아이온큐’(IonQ)와 리튬 화합물과 배터리 내 화학 반응을 연구하기 위한 변형양자아이겐솔버(VQE) 알고리즘 개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두 회사는 이번 협업이 연간 56만대에 이르는 전기차(EV) 판매와 12개 이상의 배터리 전기차(BEV) 모델을 소비자에게 선보이겠다는 현대차의 ‘2025 전략’을 이루는데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아이온큐와 현대차는 차세대 배터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슈퍼컴퓨터보다 수백만배 빠른 양자 컴퓨팅을 사용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리튬 배터리의 성능, 비용,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임태원 현대차그룹 기초선행연구소장 부사장은 “아이온큐와의 창의적인 협업으로 미래 모빌리티의 다양한 부분을 위한 가상공간 기초소재 개발에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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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