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올 설 연휴 인천공항 하루 이용객이 1만명대로 예측됐다. 사진은 인천공항 전경. /사진=인천국제공항공사
올 설 연휴 인천국제공항 이용객이 하루 평균 1만명 선에 머물 것이란 예측이 나왔다.

21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올 설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인천공항 이용 승객을 총 5만9150명으로 내다봤다.


이는 지난해 설 연휴 기간(2월11~14일) 이용객(2만5336명) 보다 94.6%가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도착과 출발은 각각 2만5871명과 3만3279명으로 전망된다.

설 연휴기간 일일 평균 이용객 수는 9858명으로 도착과 출발은 각각 4312명과 5547명으로 예측됐다.


이밖에 이번 설 연휴 인천공항을 통한 국제선 운항편은 681편이다. 도착과 출발은 각각 335편과 346편이다. 이는 지난해 설 연휴 482편(도착 240편, 출발 242편)과 비교해 17.7%가 증가한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