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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비트코인이 수직 낙하하면서 전고점 대비 50% 이상 폭락했다. 이에 따라 시총도 6000억 달러(약 716조원) 정도 사라졌다.
비트코인은 22일 오후 7시 현재(한국시간 기준)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10.75% 폭락한 3만4771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로써 비트코인은 전고점 대비 50% 정도 폭락했다. 비트코인은 지난해 11월 6만9000달러를 기록해 사상최고치를 경신했었다.
이로써 시총도 6612억 달러로 줄었다. 지난해 11월 비트코인이 최고점을 찍었울 때 비비트코인의 시총은 1조2000억 달러를 상회했었다. 시총이 두 달 만에 약 6000억 달러 사라진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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