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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행정안전부는 지난해 국민과 행정기관이 제안한 일상 속 불편사항 1178건 중 79건을 개선과제로 확정했다고 23일 밝혔다.
확정한 개선과제는 소관 부처별로 구체적 이행계획을 세워 개선할 계획이다.
개선과제 79건은 Δ일상생활 분야 23건 Δ경제생활 분야 32건 Δ생활안전 분야 13건 Δ보건복지 분야 11건 등이다. 이 중 국민 제안이 11건, 행정기관 제안은 68건이다.
국민 제안은 국민행복카드 발급 대상 확대, 성범죄자 공개 시 열람자 이름·아이피 정보 삭제 등이다. 행정기관은 코로나19 자가격리통지서 배부 및 수령절차 개선 등을 제안했다.
행안부는 올해부터 개선과제를 발굴할 때 시민단체·학계, 국책연구기관과 연계하는 등 참여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창섭 행안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은 "앞으로도 정부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제도개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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