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울=뉴스1) 장용석 기자 = 군에서 최근 하루 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9명이 새로 보고됐다.
국방부는 23일 오후 2시 기준 군내 코로나19 누적확진자가 3918명으로 집계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 누적확진자 가운데 현재 치료·관리 중인 사례는 382명이다.
군별로는 육군에서 간부 10명, 병사 20명, 생도 2명, 훈련병 1명 등 총 3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보고됐다. 공군에서도 병사 3명과 훈련병 9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또 해병대 병사 2명, 그리고 국방부 직할부대에서 근무하는 군무원 1명과 공무직 근로자 1명이 각각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보였다고 국방부가 전했다.
이들 군내 코로나19 신규확진자 49명 중 백신을 2차(얀센 개발 백신은 1차)까지 접종하고 2주 이상이 지난 뒤 바이러스에 감염된 이른바 돌파감염 사례는 48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군내 코로나19 누적확진자 중 돌파감염자는 2076명(약 53%)로 늘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