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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과 11일에 극초음속 활공체를 시험 발사한 북한은 지난 14일 개량형 이스칸다르 단거리 탄도미사일(KN-23), 지난 17일 북한판 에이태킴스(ATACMS)로 불리는 단거리 탄도미사일(KN-24)을 발사했다. 이에 이번 주에도 발사가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다만 이날 오전에는 발사가 이뤄지지 않았다.
이밖에도 미국 전문가들이 2018년 폭파된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이 유지 관리되고 있다며 재가동 우려를 제기했으나 정부는 이에 관한 즉답을 피했다. 이종주 통일부 대변인은 “정부는 긴밀한 한미 공조를 바탕으로 북한의 핵미사일 활동을 면밀하게 파악해 오고 있다”며 “북한의 핵시설 동향 등과 관련한 구체적인 정보 사항에 대해서는 확인해 드리기 어렵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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