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 전경/사진=교통공사 캡처
인천교통공사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2022년 청렴컨설팅 멘토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006년부터 청렴도 우수기관이 미흡 기관을 대상으로 반부패 역량을 진단하고 개선방안을 함께 마련하는 청렴 컨설팅 제도를 통해 각 기관의 반부패 역량 진단과 개선방안을 위한 컨설팅 지원을 강화했다.


특히 청렴컨설팅을 희망하는 공공기관은 지역과 기관 유형 등을 고려해 청렴도가 높은 기관을 멘토로 지정하여 컨설팅 그룹을 구성하고 멘토기관은 청렴도 향상 노하우 공유 등 멘티기관 특성에 맞는 대책을 마련한다.

인천교통공사 전상주 상임감사는 “멘토기관으로서 우수시책 사례 공유 등 긴밀한 협업을 통해 공사의 청렴도 향상은 물론 멘티기관의 청렴도 동반 상승을 위해 청렴컨설팅에 적극적으로 임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