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은 서울의 아침기온이 영하 5도로 쌀쌀할 예정이다. 사진은 지난해 12월14일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출근하는 시민. /사진=뉴스1
27일은 서울의 아침기온이 영하 5도로 예년과 비슷한 겨울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기상청은 지난 26일 "전국이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다"고 예보했다.

전국 대부분 지역이 평년보다 높은 기온 분포를 보이다가 이날부터 차차 평년과 비슷해질 예정이다. 아침기온은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산지에서 영하 10도로 떨어진다.


미세먼지 농도는 세종·충북·전북·대구·경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측된다. 남부 내륙을 중심으로 전일 미세먼지가 잔류하고 국내 미세먼지가 더해져 농도가 높아질 전망이다.

지역별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5도 ▲인천 영하 5도 ▲춘천 영하 8도 ▲강릉 영하 1도 ▲대전 영하 6도 ▲전주 영하 3도 ▲광주 영하 2도 ▲대구 영하 3도 ▲부산 1도 ▲제주 4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도 ▲인천 1도 ▲춘천 5도 ▲강릉 7도 ▲대전 5도 ▲전주 5도 ▲광주 7도 ▲대구 8도 ▲부산 10도 ▲제주 7도 등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