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찌꺼기를 운반트럭에 담고 있다./사진=환경공단 캡처
인천시와 인천환경공단은 27일 2025년 수도권매립지 종료 대비 자원순환정책 대전환 계획 실천을 위해 2022년 하수찌꺼기 7700톤 줄이기 계획을 발표했다.

인천시와 공단은 2025년 수도권매립지 종료에 따른 자원순환정책 대전환 계획에 따라 지난해부터 폐기물 감량화 추진계획 수립을 통해 발생지의 폐기물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1년 하수찌거기 함수율을 1.1%를 줄이는 성과를 거두었고 이로 인해 하수찌꺼기 발생량을 7548톤 줄였고 약 9억8100만원의 처리비용도 절감했다.


올해는 운영효율 향상 등 끊임없는 기술개선을 통해 하수찌꺼기 함수율을 0.8% 개선목표로 설정하여 하수찌거기 발생량을 7700톤까지 줄이고 약 10억 700만원의 예산도 절감할 계획이다.

고효율 함수율 저감 탈수기/사진=환경공단 캡처
폐기물 감량화 세부추진사항을 보면 ▲하수슬러지 함수율을 공단 내부평가지표에 반영하여 관리할 계획 ▲내구연한이 경과된 노후 탈수기를 고효율 설비로 적시교체하고 상시점검과 정기적인 유지보수 ▲남항하수처리장에서 추진한 함수율 저감제 신기술 도입 ▲금년 내 전 사업장에 협잡물 탈수기를 설치 완료하여 함수율을 저감 ▲최적응집제 선정▲운영매뉴얼 작성 ▲현장 수분측정기 상시활용 ▲시설 운전직원 역량강화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전담인력 지정 등을 추진하여 운영효율을 최대로 높일 예정이다.

환경공단 김상길 이사장은 “발생지에서의 폐기물을 최대한 줄이고 효율적이고 깨끗한 처리를 통해 시민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는 환경전문공기업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