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들어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상승세가 지속된 가운데 1월 상승률은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광주광역시 북구 두암지구 아파트 단지/사진=머니S DB.
새해 들어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상승세가 지속된 가운데 1월 상승률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한국부동산원이 내놓은 1월 넷째주 주간아파트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 24일 현재 광주 아파트 매매가격은 0.09% 상승해 전 주(0.11%보다 상승폭은 다소 축소됐으나, 전국에서 전북(0.12%) 다음으로 두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자치구별로 광산구(0.15%)는 교통호재 등 있는 산월·장덕동 중저가 위주로 ▲북구(0.09%)는 삼각·두암동 위주로 ▲남구(0.09%)는 정주여건 양호한 방림·봉선동 위주로 상승했다.

광주 아파트 매매가격은 새해 들어서도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1월 누계 상승률은 0.41%로 전국 평균(0.10%)을 크게 웃돌며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ONE 또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정보 앱(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