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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병진 기자 = 미국이 우크라이나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헝가리에 미군을 임시 파병하는 안을 추진 중이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시야르토 페테르 헝가리 외무장관은 미국이 헝가리에 미군을 임시 배치하는 안을 놓고 접근해왔다고 28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시야르토 장관은 헝가리 국방부가 이 문제에 대해 회담을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미국 국방부는 신속하게 유럽에 배치될 수 있도록 미군 8500명에 대해 유럽 파견 대비 명령을 내렸다고 지난 24일 밝힌 바 있다.
헝가리는 지난 1999년 폴란드·체코와 함께 나토에 가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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