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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 기자 = 서울 도봉구의 한 가게에서 10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훔친 6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도봉경찰서는 지난 27일 오후 10시쯤 60대 여성 A씨를 자택에서 절도 혐의로 검거해 입건했다.


A씨는 같은 날 새벽 도봉동의 한 침구 매장 앞에 놓여있던 100만원 상당의 상품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이날 오후 가게 주인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신속한 수사로 당일 피의자를 검거했다.

특히 경찰은 수 시간 동안 인근 폐쇄회로(CC)TV 50여대 화면을 일일이 확인해 피의자를 특정한 뒤 동선을 파악해 검거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 중인 사건에 대해 구체적으로 확인해 줄 수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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