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 © AFP=뉴스1 © News1

(서울=뉴스1) 김지현 기자 = 옌스 스톨텐베르그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사무총장이 노르웨이 중앙은행 총재에 선임됐다고 노르웨이 정부가 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노르웨이중앙은행 총재직은 3월1일부터 공석이나 스톨텐베르그 총장은 현재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엄중한 안보 상황에 비춰 임기인 오는 10월 1일까지 나토 사무총장직을 성실히 다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와 관련, 노르웨이중앙은행은 스톨텐베르그 차기 총재가 12월1일을 전후해 취임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노르웨이 총리를 지낸 스톨텐베르그 총장의 중앙은행 총재 선임에는 중앙은행의 중립성을 해칠 것이라는 반대 의견도 많았다고 로이터는 분석했다.


한편 나토는 스톨텐베르그 총장의 이임에 따라 인선에 나서 오는 6월 열리는 회원국 정상회의서 후임자 선출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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