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 노원구는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마을 공동체를 활성화하고자 2022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사업 대상은 지역 내 280개 아파트단지며 공용 시설물 유지관리와 공동체 활성화 지원 2개 분야로 나눠 신청받는다.
공용시설물 유지관리 분야는 Δ경로당 보수 및 공부방 설치 Δ단지 내 하수도의 보수 및 준설 ΔCCTV 설치 및 유지 Δ재난안전시설물의 보수 및 보강 Δ단지 내 주차장의 증설 및 보수 등이 해당된다. 사업비의 50~60%, 최대 45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공동체 활성화 지원 분야에는 Δ층간소음 등 주민갈등 해소 Δ관리비 절감 에너지 절약 Δ주민학교 Δ공동육아 및 생활물품 공유 Δ주민 축제 및 음악회 Δ이웃돕기 사회봉사 등이 해당되며 사업비의 60~90%, 최대 8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아파트 단지는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을 거친 뒤 이달 28일까지 신청서 및 사업제안서 등을 작성해 구청 공동주택지원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더불어 아파트 경비원을 비롯한 공동주택 노동자들의 근무여건 향상을 위한 경비실 에어컨 설치 및 기본시설 지원사업도 같은 기간 신청받는다.
경비원 등 관련 인력을 최소 2년간 고용 유지, 승계한다는 조건 하에 단지 당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경비원 등의 근무공간, 휴게실, 화장실 조성과 냉난방기 설치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특히 소규모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경비원의 근로환경개선 및 고용안정에 더욱 힘쓸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과 상생하는 마을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