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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제네시스에 따르면 캐나다 자동차 기자협회는 매년 새롭게 선보인 자동차 신기술을 대상으로 ▲안전(Safety) ▲기술(Technical) ▲친환경(Green) 등 3개 부문에서 가장 혁신적 기술을 선별해 발표한다.
심사위원단은 ▲안전 혁신상에 GV70의 ‘어드밴스드 후석 승객 알림’ ▲기술 혁신상에 GV70 ‘지문 인증 시스템 ▲친환경(Green) 혁신상에 토요타 미라이 연료전지 파워트레인을 각각 선정했다.
GV70의 ’어드밴스드 후석 승객 알림‘은 차 뒷좌석에 승객이 탑승한 경우 실내에 장착된 레이더 센서로 감지한 뒤 운전자에게 단계적으로 알림을 제공하는 기술이다. 이는 GV70에 세계 최초로 적용됐다.
기술 혁신상에 선정된 ’지문 인증 시스템‘은 지문 생체 인식을 통한 차 시동, 운전자별 운전석 개인화 설정과도 연동되는 첨단 기술이다. 차 안에서 지문 인증을 통해 결제할 수 있는 기술도 적용됐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GV70에 탑재된 지문인식과 후석 승객 알림 시스템은 고객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개인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제네시스만의 배려”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사용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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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