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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중 광주·전남지역에서는 총 338가구가 분양에 들어갈 예정이다. 오는 3월 대선을 앞두고 타 시도에서 신규 분양이 집중되는 것과는 대조를 보인다.
7일 부동산정보업체 직방이 제공한 '2022년 2월 분양 예정아파트 현황'에 따르면 2월에는 사전청약을 제외한 47개 단지, 총 2만8535가구 중 2만2521가구가 일반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 같은 달 물량과 견줘 총가구수는 1만3572가구(91% 증가), 일반분양은 8670가구(63% 증가)가 더 분양될 예정이다.
광주에서는 ▲광산구 수완대라수어썸테라스 140가구(84㎡)등 239가구 전남은 ▲순천시 석현동 마크원순천 99가구(112-153㎡) 등 338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올해 광주·전남 분양가구수는 전년 같은 달에 비해 338가구 순증했다.
하지만, 광주는 경기(1만657가구)를 비롯한 수도권과 ▲대전(3300가구) ▲대구(2292가구) ▲세종(1035가구) ▲울산(339가구) ▲부산(285가구)등 7개 특·광역시 중 가장 적었고, 전남은 전국에서 가장 적은 물량이다.
임일해 직방 매니저는 "아직은 인기단지를 중심으로 청약수요 유입은 꾸준히 이뤄지고 있으나 일부 지방의 경우 청약미달단지가 발생하고, 미분양도 전국적으로 3개월 연속 늘어나고 있다"면서"분양시장의 급격한 위축이 나타나지는 않고 있으나 매매 시장 침체가 장기화될 경우 분양시장에도 악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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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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