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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건강한 집'에 배우 이상인이 출격했다.
7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 프로그램 '건강한 집'에서는 배우 이상인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데뷔 33년 차 배우 이상인은 태권도, 합기도 도합 7단에 빛나는 무술 유단자로 다양한 드라마에서 독보적 캐릭터로 활약하며 52세의 나이에도 여전히 활력 넘치는 건강을 자랑했다. 이상인은 47세에 11살 연하 아내와 결혼한 후 현재 삼 형제의 아빠가 됐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상인은 "50이 넘어 육아하려니 힘은 들지만 가장 행복하고 소중한 시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3년 전, 부모님이 계신 경남 밀양으로 귀향했다는 이상인은 7000평 규모의 농장을 공개했다. 그중 가족 농장만 1000평 규모로 가족만의 자연 마트가 됐다고. 더불어 밀양 대표 건강 고수이자 피라미드 연구를 오랫동안 한 아버지가 만든 '피라미드 하우스'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상인은 아버지의 추천으로 원목 인테리어를 더한 집을 공개했다. 아버지는 명문대 출신인 이상인의 연기자 활동을 직접 권유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상인은 "아버지께서 인체 에너지 공부 중에 제 에너지가 연예계와 파장이 맞는다고 하셨다"라며 추억 삼아 탤런트 선발대회에 지원했다 한 번에 합격해 연기자로 데뷔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이상인의 아내는 이상인과의 나이 차에 대해 "동안이라 나이 생각이 안 들었다, 생각도 젊고 아저씨 느낌이 안 났다"라며 이상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나 아내의 친구들은 이상인을 '돌싱'으로 오해하기도 했다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또, 이상인의 아내는 "(이상인이) 아이를 너무 잘 봐준다"고 밝혔고, 이상인은 능숙하게 삼 형제를 돌보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안겼다.
이날 이상인은 가족 모두 알레르기 비염으로 환절기만 되면 고생을 한다고 고민을 밝히며 현재 '코 면역 유산균'을 통한 면역력 관리로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TV조선 '건강한 집'은 젊고 건강한 집을 만드는 특급 노하우를 공개하는 무병장수 힐링 하우스 프로젝트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7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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