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소기업 수출 지원사업 추진계획/사진=인천시 캡처
인천시가 9일 관내 중소기업의 수출 지원에 총력을 기울여 글로벌 혁신성장을 돕는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해 5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관내 중소기업 3123개사에 해외 판로개척과 수출 인프라 확충 등 수출역량 강화 지원 사업을 추진해 역대 연간 수출 최대 실적 달성에 초석을 마련했다.


올해 인천시는 2022년 중소기업 수출 지원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62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해외 판로개척 ▲수출 인프라 확충 ▲중국 마케팅 지원 등 3개 분야 38개 사업을 협력기관과 협업해 관내 중소기업 3200개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인천시 중소기업 수출 지원사업 추진계획/사진=인천시 캡처
우선 중소기업 판로 다각화를 위해 해외 판로개척을 지원하며, 유망 해외 바이어와의 매칭 상담을 연계한 시장개척단 파견 및 글로벌 챌린저 사업과 글로벌 유명 온라인 플랫폼 입점 지원 등을 통해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펼쳐 해외시장 개척을 돕는다.

또 수출 인프라 확충으로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해 ▲국내 전시회 참가지원사업과 FTA지원센터 운영 ▲수출 초보기업 대상 수출 멘토링 ▲수출 보험·보증료 지원 ▲수요자 맞춤형 수출 바우처 사업 ▲수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디지털 무역인력 양성 등을 통해 기업들의 체력을 한층 끌어 올린다는 방침이다.

특히 인천시 최대 교역국인 중국 등의 수출 확대를 위해 중국 마케팅 지원을 확대해 ▲중국 및 독립국가연합 국가 등을 대상으로 해외시장 개척 지원 ▲수출기업 물류비 지원 ▲외국어 통번역 및 온라인 마케팅 지원 등의 사업을 실시해 기업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지원할 계획이다.

조인권 인천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중소기업의 글로벌 혁신성장을 위해 기업이 원하는 다양한 수출 지원 사업을 탄력 있게 운영할 계획과 앞으로도 수출 중소기업의 위기 극복과 경영 안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