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희망 경남선거대책위원회 지역혁신위원회 출범식이 지난 10일 경남도당 5층 강당에서 개최했다./사진=국민의힘 경남도당 제공
국민의힘 희망 경남선거대책위원회 지역혁신위원회 출범식이 지난 10일 경남도당 5층 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장석 지역혁신위원장과 도내 시·군 위원 70여명이 참석했다.

오는 대선승리를 위해 출범한 '지역혁신위원회'는 경남지역 학계, 경제계 등 각 분야 전문가와 정권교체에 뜻을 함께하는 도민과 당원들로 구성됐다.


'지역혁신위원회'는 성장잠재력 저하와 도시경쟁력 악화 등으로 침체기에 빠진 경남경제를 흔들어 깨워 다시 대한민국의 심장이 되도록 시·군별 지역혁신 의제 발굴 등 윤석열 대통령 후보의 압승을 위한 정책적인 지원 활동을 펼치는 선거조직이다.

오장석 지역혁신위원장은 "우리 사회는 민주화의 상징처럼 여겨왔던 소위 386세대가 60대에 접어들었지만, 윤미향·조국 사태에서 보듯이 지난 20년간 정치·경제·시민사회 등에서 권력을 장악해 무소불위의 갑질을 자행하는 등 부도덕한 '내로남불 가짜진보'의 민낯이 드러나 사회 전 분야에서 공정과 상식, 정의가 무너지는 괴이한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지역혁신위원회는 국민을 기만하고 속이는 가짜 진보를 심판하기 위해 대통령 선거운동 기간에 온·오프라인으로 정책선거운동을 적극 지향하고, 경남에서 윤석열 대통령 후보 바람을 일으켜 대선 필승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오 위원장은 "앞으로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나라, 중앙과 지역이 공존하는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건설을 선도해 나가겠다"며 "정권교체를 갈망하는 도민들의 많은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