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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는 14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5대 경제 정책 발표 '과감한 투자·과감한 일자리·과감한 지원'에서 에너지 전환에 대비하는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후보는 "RE100이니 EU택소노미니 논란이 많은데 현장에선 얼마나 심각한 일인지 매일 느낄 것"이라며 "에너지 대전환을 대비해야 하고 가급적 선도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너지 산업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육성해야 한다"면서 "박정희 전 대통령은 산업 고속도로를 만들어 산업화 토대를 만들었고 김대중 전 대통령은 인터넷 고속도로를 만들어 ICT 산업의 토대를 닦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세계를 선도하는 그린 에너지 저장장치, 이를 활용한 미래차의 융합과 산업화가 꼭 필요하다"며 "대전환기에 혁신적 선도국가의 산업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재생 에너지 산업에 대한 정부의 투자 중요성을 언급하며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우회적으로 비판하기도 했다. 지난 3일 대선주자 첫 TV토론에서 이 후보는 윤 후보에게 "RE100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수소경제 관련 질문을 했고 이에 윤 후보는 "RE100이 뭐냐"고 되물었다.
토론 직후 이 후보와 민주당은 'RE100'에 대해 되물은 윤 후보에 대해 "에너지 대전환 시대를 맞아 국가 경제를 좌우할 수 있는 재생에너지 산업에 대한 무지를 드러냈다"고 강하게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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