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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국면을 이어가던 광주지역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가 새해들어 위축되며 보합국면으로 전환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국토연구원이 지난1월18~2월4일까지 전국 152개 기초자치단체의 지역거주가구 6680명, 중개업소 2338개소를 대상으로 조사한 '2022년 1월 부동산소비심리지수'에 따르면 광주 주택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07.4로 전월(113.5)대비 하락했다.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13.5로 전월 상승국면(120.5)에서 강보합 국면(105~115미만)으로 돌아섰다.
부동산소비심리지수는 0~200의 값으로 표현하며 지수가 100을 넘으면 전월에 비해 가격 상승 및 거래증가가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부동산소비심리지수는 3개 국면(보합, 상승, 하강국면)), 9개 단계로 구분한다.
주택 전세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01.3으로 전월(106.5)강보합 국면(105~115미만)에서 보합 국면(100~1005미만)으로 전환됐다. 토지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01.2로 전월(104.1)대비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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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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