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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여자프로농구(WKBL) 퓨처스리그 경기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취소됐다.
WKBL은 15일 "15일 오후 4시30분부터 청주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던 퓨처스리그 우리은행과 BNK 썸의 경기가 취소됐다"고 밝혔다.
경기를 앞둔 우리은행 선수단이 실시한 신속항원검사를 통해 양성 판정을 받은 선수가 나왔고, 이에 따라 퓨처스리그 전 선수단의 안전을 위해 WKBL 사무국은 경기 취소를 결정했다.
WKBL은 16일을 체육관 방역을 위해 휴식일로 지정하고 17일부터 20일까지 우리은행을 제외한 삼성생명, 신한은행, 하나원큐, BNK 썸 등 4개 구단이 잔여 일정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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