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직능본부는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아이행복백만인 서명운동본부 소속 인사 등이 참여한 '들불 시민의병단'이 지난 15일 출범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 후보와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이 지난 10일 노동 정책 협약식에서 서명하는 모습. /사진=뉴스1
대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지난 15일 시민·노동 단체 등으로 구성된 '들불 시민의병단'이 출범했다. 

16일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직능본부는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한국예총)·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아이행복백만인 서명운동본부 소속 인사 등이 참여한 '들불 시민의병단'이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17개 광역시도 의병단과 ▲전국 규모 50개 시민직능단체 ▲100명 단위의 1000개 자발적 시민특별위원회 ▲100만명의 일반 시민의병단 등으로 구성된다.

이 후보는 전날 열린 출범식에 영상 축사를 통해 "나라가 위기에 처하면 민중들은 스스로 의병을 일으켜서 나라를 지키는데 앞장섰다"며 "그 의병정신은 지금까지 면면히 전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위기 앞에 분연히 일어섰던 의병의 심정으로 열심히 활동해 달라"고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