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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유럽연합(EU) 회원국들이 러시아에 대한 일련의 제재에 만장일치로 찬성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조셉 보렐 EU 외교안보정책 고위대표는 EU의 제재가 우크라이나의 주권을 침해한 개인과 기업 27곳이 제재 대상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보렐 대표는 러시아의 은행과 정책 결정권자들을 겨냥한 일련의 제재가 러시아에 큰 아픔을 줄 것이며, 이번 제재는 EU의 대응 중 일부에 불과하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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