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 표시가 되어 있는 러시아 군 추정 호송차량.(트위터 갈무리)© 뉴스1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2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시작된 가운데, 현재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여러 방향에서 전면 공격을 강행하고 있다고 드미트로 쿨레바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이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로이터·AFP·CNN 등 외신을 종합하면, 지난 21일 밤부터 러시아군 진입이 포착된 우크라이나 동부뿐만 아니라, 남부 크림반도와 북부 여러 지역에서 러시아 지상군과 탱크, 중장비 등의 진입이 이뤄지고 있다.


아울러 이들 차량 중엔 'Z' 표시를 한 러시아군 추정 호송 차량 등이 남부와 북부 등 여러 방향에서 우크라이나 중심부로 이동 중인 움직임도 관측되고 있다.

앞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연설을 통해 "우크라이나 전체를 장악할 의도는 없다"고 밝혔지만, 수도 키예프를 중심으로 전면 공격이 이뤄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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