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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2월 넷째 주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주 대비 21.4원 오른 리터(ℓ)당 1739.8원을 기록했다. 경유 판매 가격도 전주 대비 24.3원 상승한 1564.5원으로 집계됐다.
서울 휘발유 가격은 ℓ당 1804.4원으로 전주와 비교해 18.7원 올랐다. 이는 전국 평균과 비교하면 64.6원 높은 수준이다.
상표별로는 GS칼텍스 휘발유가 ℓ당 1748.3원으로 가장 비쌌다.
알뜰주유소는 1707.8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경유 기준으로는 GS칼텍스가 ℓ당 1573.8원으로 가장 비쌌다. 알뜰주유소는 1538.8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석유공사는 "이번 주 국제유가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유로존 소비자 물가 지수 상승 등의 영향으로 상승세를 기록중"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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