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가 15일(현지시간) 모스크바 크렘린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기자회견서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해 "유럽의 지속적 안보는 러시아와 함께 할 때만 가능하다"고 밝히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김지현 기자 =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가 27일(현지시간) "러시아와 대화 가능성은 열려있다"면서 "이러한 극단적인 상황에서도 소통의 창구를 열어두는 것이 외교의 임무"라고 강조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숄츠 총리는 이날 특별회의에서 "러시아와 대화를 거부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다만 "러시아가 '진정한 대화'를 할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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